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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만드는 여름철 오코노미야키

간단하게 만드는 여름철 오코노미야키

여름 제철 야채로 만든 오코노미야키 레시피예요. 양배추 대신 주키니호박, 가지, 단호박을 넣어 폭신폭신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죠. 소스 없이도 야채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아요. 간단하게 만들어서 한 끼 식사로 딱이에요.

인분: 1인분

재료 소개 및 준비

이 레시피의 핵심은 여름 제철 야채를 활용한다는 점이에요. 주키니호박 50g, 가지 40g, 단호박 30g을 준비하면 되는데요, 각각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주키니호박은 굵게 다지고, 가지는 깍둑썰기, 단호박은 2cm 폭의 막대 모양으로 써는 게 기본이지만, 사실 취향대로 썰어도 괜찮아요. 박력분 40g과 야마키 가쓰오 육수팩 8g을 사용하는데, 육수팩이 없으면 가쓰오부시 2g을 갈아서 넣어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달걀은 중간 크기 1개, 물은 실온의 정수기 물 60mL를 사용하세요. 샐러드유는 작은술 2(10mL)면 충분해요. 모든 재료가 실온 상태여야 반죽이 잘 섞이니까 미리 꺼내두는 게 좋아요. 특히 달걀은 차가우면 반죽이 뭉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재료 목록

  • 박력분 40g
  • 야마키 가쓰오 육수팩 8g
  • 달걀 1개
  • 실온 정수기 물 60mL
  • 주키니호박 50g
  • 가지 40g
  • 단호박 30g
  • 샐러드유 작은술 2 (10mL)

조리 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먼저 볼에 박력분과 가쓰오 육수팩을 넣고 물을 부어 잘 섞어주세요.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거품기로 휘핑하는 게 좋아요. 그 다음 달걀을 넣고 다시 섞으면 기본 반죽 완성이에요. 여기에 야채를 넣을 차례인데, 분량이 가장 많은 주키니호박부터 먼저 넣고 숟가락으로 살살 섞어주세요. 나머지 야채도 공기가 들어가도록 가볍게 섞는 게 포인트예요. 너무 많이 저으면 반죽이 질겨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프라이팬에 샐러드유를 두르고 중불로 달군 뒤, 반죽을 한 번에 부어주세요. 반죽을 조금 떨어뜨려 봤을 때 바로 지글지글 튀겨지면 적당한 온도예요. 처음에는 뚜껑을 덮고 4분간 약한 중불로 찌면서 구워주세요. 이렇게 하면 속까지 잘 익고 폭신해져요. 그런 다음 뒤집개로 조심히 뒤집고, 뚜껑 없이 중불로 2분 더 구우면 완성이에요. 표면이 노릇노릇하고 속이 폭신한 게 잘 구워진 상태예요.

조리 순서

  1. 박력분과 야마키 가쓰오 육수팩을 정수기 물과 함께 섞어주세요.

    조리 단계 1

  2. 거기에 달걀 1개를 넣고 전체를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조리 단계 2

  3. 단호박은 2cm 폭의 막대 모양으로, 가지는 깍둑썰기, 주키니호박은 굵은 다지기로 썰어주세요.

    사실 써는 방법은 자유예요.

    조리 단계 3

  4. 반죽에 분량이 많은 주키니호박부터 넣고 섞은 뒤, 나머지 야채도 공기가 들어가도록 숟가락으로 살살 섞어주세요.

    조리 단계 4

  5. 샐러드유를 두른 프라이팬을 중불로 달궈주세요.

    반죽을 넣을 타이밍은 반죽을 조금 떨어뜨렸을 때 바로 튀겨지는 느낌이면 딱 좋아요.

    조리 단계 5

  6. 처음에는 뚜껑을 덮고 4분간 찌면서 굽습니다.

    이때 프라이팬의 기름이 반죽에 흡수되어 가열되고 있으므로, 뒤집은 후에는 중불로 2분 더 구워주세요.

    조리 단계 6

  7. 여름 야채의 단맛과 포근포근한 식감을 즐겨보세요.

    소스는 필요 없답니다.

    조리 단계 7

요리 팁

오코노미야키는 보통 양배추를 사용하지만, 양배추보다 더 폭신한 식감을 내기 위해 여름 야채로 바꿨어요. 단호박의 단맛이 짠맛을 불필요하게 만들어서 소스 없이도 드실 수 있어요.

뒷면(잘 구운 쪽)과 앞면(살짝 구운 쪽) 중 어느 쪽을 접시에 보여줄지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세요.

보관 방법과 활용 팁

만든 오코노미야키는 식힌 후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하면 2~3일 정도 먹을 수 있어요.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리거나,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데우면 처음처럼 맛있어요. 냉동도 가능한데, 한 장씩 랩에 싸서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면 1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어요. 해동은 냉장실에서 천천히 하거나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을 사용하세요. 이 레시피는 소스 없이도 단호박의 단맛과 가쓰오 육수의 감칠맛이 살아 있어서 그대로 먹어도 맛있어요. 하지만 취향에 따라 마요네즈나 오코노미야키 소스를 곁들여도 좋고요. 남은 야채가 있다면 베이컨이나 치즈를 추가해도 잘 어울려요. 영양 면에서는 단호박의 베타카로틴과 가지의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건강에도 좋아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밀가루를 통밀가루로 바꾸고 기름을 줄여도 괜찮아요.

출처: Cookpad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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