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과 잠두(누에콩)로 만든 컬러풀한 크로켓이에요. 체크무늬처럼 겹쳐서 썰면 단면이 예뻐서 아이들도 좋아해요. 간식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딱이죠.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일본식 튀김요리입니다.
🍽️ 인분: 2인분(4개)
재료 소개 및 준비
이 레시피의 핵심은 호박과 잠두(누에콩) 페이스트예요. 호박은 껍질을 벗겨 70g 정도 준비하면 되는데, 껍질 벗긴 무게라서 작은 호박 반쪽이면 충분해요.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리면 부드러워져서 으깨기 편하죠. 잠두(누에콩) 페이스트는 미리 만들어두거나 통조림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누에콩 대신 완두콩이나 에다마메(풋콩)로 대체해도 색감이 예쁘답니다. 슬라이스 치즈는 1장이면 되는데, 체다치즈나 모차렐라 모두 잘 어울려요. 치즈를 4등분해서 사이사이 끼워 넣을 거예요. 마요네즈는 1작은술, 소금과 후추는 약간만 넣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빵가루는 두 번 입힐 거라서 넉넉히 준비하는 게 좋아요. 기름은 160~180℃로 맞추고, 샐러드유나 식용유 아무거나 사용해도 돼요. 재료가 간단해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 재료 목록
- 호박 70g(껍질 벗긴 상태)
- 잠두(누에콩) 페이스트 70g (레시피 ID:19327593 참고)
- 슬라이스 치즈 1장
- 밀가루 적당량
- 계란 1개
- 빵가루 적당량
- 샐러드유 적당량
- 마요네즈 1작은술
- 소금·후추 약간
조리 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먼저 호박을 껍질 벗겨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려 부드럽게 만든 다음, 마요네즈와 소금, 후추를 넣고 으깨주세요. 잠두 페이스트도 같은 양으로 준비해둡니다. 이제 랩을 깔고 두 페이스트를 각각 2등분해서 사진처럼 교차로 놓아요. 이때 4등분한 치즈를 가운데 끼워 넣는 게 포인트예요. 그 위에 다시 페이스트를 얹고 치즈를 끼워 체크무늬처럼 만든 다음, 네모 모양으로 정리해주세요. 랩으로 감싸서 모양을 잡으면 더 깔끔해요. 그다음 4등분으로 자르고 옷을 입힙니다.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서로 두 번 입히면 바삭함이 배가돼요. 기름은 160~180℃로 예열하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튀겨야 속까지 잘 익고 치즈가 터지지 않아요. 3~4분 정도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튀기면 완성이에요. 반으로 잘라 단면을 보여주면 정말 예쁘답니다.
👨🍳 조리 순서
- 호박은 껍질을 벗겨 전자레인지에 부드럽게 익힌 후, ☆를 넣고 으깹니다.
잠두(누에콩) 페이스트도 만들어둡니다(ID:19327593). - ①의 페이스트를 2등분하고, 랩을 깔고 사진처럼 교차로 놓습니다. 이때 4등분한 치즈를 사이에 끼웁니다.

- ②처럼 치즈를 다시 끼워 체크무늬처럼 반죽을 겹칩니다.
네모 모양으로 정리합니다.
- 4등분으로 자르고 옷을 입힙니다.
밀가루→계란→빵가루→계란→빵가루 순으로 두 번 입힙니다.
- 160~180℃의 샐러드유로 천천히 튀깁니다.
반으로 잘라 단면을 보여주며 접시에 담습니다!
💡 요리 팁
페이스트가 너무 질면 다루기 힘드니 수분량에 주의하세요!
너무 높은 온도의 기름으로 튀기면 치즈가 흘러나오니 주의하세요!
중농(돈까스) 소스나 오로라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보관 방법과 활용 팁
튀긴 크로켓은 바로 먹는 게 가장 맛있지만, 남으면 냉장고에 2~3일 보관 가능해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 바삭함이 줄어드니까, 다시 먹을 때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180℃로 5분 정도 데우면 좋아요. 전자레인지는 피하는 게 좋아요. 눅눅해지거든요. 냉동 보관도 가능해요. 튀긴 후 식혀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으면 1개월 정도 보관돼요. 먹을 때는 해동 없이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180℃로 8~10분 돌리면 새것처럼 바삭해져요. 소스는 중농(돈까스) 소스나 오로라 소스(마요네즈+케첩)가 잘 어울려요. 케첩만 찍어 먹어도 맛있고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 넣으면 색감이 예뻐서 인기 만점이에요. 호박과 잠두(누에콩)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해서 건강에도 좋답니다.
📖 출처: Cookpad 원문 레시피
👤 작성자: sa10ri工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