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가정에서 사랑받는 포테이토 샐러드, 그런데 감자를 통째로 살린 버전이에요. 으깬 감자가 소스 역할을 해서 부드럽고, 큼직한 감자 덩어리가 씹히는 재미가 있죠. 햄과 야채, 그리고 타쿠안(단무지)까지 들어가 식감이 풍부해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샌드위치 속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로 만들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부담 없어요.
💬 아주 적은 양의 으깬 감자가 소스처럼 작용해요! 마요네즈와 다른 야채들이 통통한 감자 덩어리를 연결해 주죠♪ 인카노메자메(감자 품종)로 만들면 더 맛있어요!
🍽️ 인분: 4인분
재료 소개 및 준비
이 레시피의 핵심은 감자예요. 중간 크기 감자 3개를 준비하면 4인분이 딱이에요. 감자는 포슬포슬한 종류와 촉촉한 종류를 섞어 쓰면 식감이 더 재미있는데, 없으면 한 가지로 해도 괜찮아요. 저는 인카노메자메(감자 품종)를 추천해요.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돼요. 600W 기준 5~6분이면 부드러워져요. 오이는 1/2개, 당근 1/3개, 양파 1/3개를 얇게 썰어 소금에 절인 후 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이렇게 하면 샐러드가 질척해지지 않아요. 햄은 3장을 채썰고, 타쿠안(단무지) 50g도 얇게 썰어 준비해요. 마요네즈는 3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과 후추 약간, 아지노모토(일본 조미료) 약간, 간장 5방울이면 끝이에요. 아지노모토는 없으면 생략 가능하지만, 넣으면 감칠맛이 확 올라요. 간장은 진간장을 쓰는 게 좋아요. 색이 너무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풍미를 더해줘요.
📝 재료 목록
- 감자(중간 크기) 3개
- 오이 1/2개
- 당근 1/3개
- 양파 1/3개
- 햄 3장
- 타쿠안(단무지) 50g
- 마요네즈 3큰술
- 설탕 1작은술
- 소금, 후추, 아지노모토(일본 조미료) 약간씩
- 간장 5방울
조리 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먼저 감자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동안 다른 재료를 손질해요. 오이, 당근, 양파는 얇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이 과정이 중요해요. 물기가 남으면 샐러드가 묽어져서 맛이 떨어지거든요. 햄은 채썰고 타쿠안도 얇게 썰어요. 감자가 다 익으면 1/5 정도를 따로 덜어 으깨주세요. 나머지 감자는 통째로 살려야 하니까 조심히 다뤄요. 으깬 감자를 전체에 넣고 살살 섞으면, 으깬 감자가 마요네즈처럼 다른 재료를 감싸줘요. 그 다음 설탕, 소금, 후추, 아지노모토를 넣고 골고루 섞어요. 이때 너무 세게 섞으면 감자가 부서지니까 주의하세요. 햄과 야채, 타쿠안을 넣고 다시 살살 섞어요. 마지막으로 마요네즈 3큰술을 넣고 잘 섞은 후, 간장 5방울을 떨어뜨려요. 간장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살아요. 맛을 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면 완성이에요. 생각보다 간단하죠? 15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어요.
👨🍳 조리 순서
- 감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내열 용기에 담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부드럽게 해줍니다. 햄은 채썰어 주세요.
- 오이, 당근, 양파는 얇게 썰어 살짝 소금에 절인 후 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 감자는 1/5 정도를 으깨서 전체와 섞어줍니다. 골고루 섞이면 설탕, 소금, 후추, 아지노모토(일본 조미료)를 넣어주세요.

- 햄, 오이, 당근, 양파를 넣고 감자가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섞어주세요.

- 마요네즈를 넣고 잘 섞은 후, 마지막으로 간장을 넣어줍니다. 맛을 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면 완성이에요.

💡 요리 팁
이번에는 포슬포슬한 감자는 으깨고, 촉촉한 감자는 통통하게 살렸어요! 반대로 해도 맛있을 거예요!
☆ 주로 사용한 조미료 ☆
마요네즈→퓨어 셀렉트(일본 마요네즈 브랜드)
간장→후지진 마르코야(일본 간장 브랜드)
보관 방법과 활용 팁
만든 포테이토 샐러드는 냉장고에서 2~3일 정도 보관 가능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감자가 수분을 흡수해서 식감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도 맛은 괜찮아요. 보관할 때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 냉동은 추천하지 않아요. 해동하면 감자가 퍽퍽해져서 맛이 떨어져요. 먹을 때는 그대로 먹어도 되고, 식빵에 발라 샌드위치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토스트 위에 올려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도 좋고요. 남은 샐러드는 파스타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약간의 우유나 요거트를 섞으면 부드러운 드레싱이 돼요. 영양 면에서는 감자의 탄수화물과 비타민 C, 야채의 식이섬유가 풍부해요. 햄과 마요네즈가 들어가서 단백질과 지방도 적당히 있죠.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어요.
📖 출처: Cookpad 원문 레시피
👤 작성자: sa10ri工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