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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로 뚝딱! 시마에나가 새

메추리알로 뚝딱! 시마에나가 새

메추리알 하나로 뚝딱 만드는 시마에나가 새 캐릭터 도시락이에요. 김과 케첩, 마요네즈만 있으면 완성! 아이 도시락에 살짝 얹어 주면 너무 귀여워서 인기 만점이죠. 재료도 최소한, 시간도 얼마 안 걸려서 데코 도시락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

홋카이도에서 인기라는 시마에나가 새를 간단한 데코로 표현했어요. 도시락에 살짝 얹기만 해도 귀여움이 폭발! 데코 도시락에 딱이에요.

– YOCCHIMAMA

재료 소개와 준비 팁

이 레시피의 핵심 재료는 메추리알이에요. 메추리알은 삶은 것을 사용하면 더 편리하죠. 시중에 판매하는 삶은 메추리알 통조림을 활용해도 좋고, 생 메추리알을 삶아서 써도 돼요. 삶는 법은 간단해요. 메추리알을 찬물에 넣고 끓기 시작하면 3분 정도 더 삶은 다음 찬물에 담가 껍질을 벗기면 돼요. 김은 일반 김을 사용해도 되고, 김 펀치가 있으면 더 균일하고 예쁘게 모양을 낼 수 있어요. 없어도 가위로 자르면 충분하니까 걱정 마세요. 케첩과 마요네즈는 볼과 눈을 붙이는 접착제 역할을 해요. 마요네즈는 김을 붙일 때, 케첩은 볼을 찍을 때 사용하는데, 둘 다 소량만 있으면 돼요. 만약 케첩 대신 빨간 파프리카 가루를 물에 개서 써도 예쁘고, 마요네즈 대신 물엿을 살짝 발라도 김을 고정할 수 있어요. 재료가 정말 간단해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재미있고, 도시락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딱이에요.

재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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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료 시마에나가 2마리 분량
  • 메추리알 1개
  • 적당량
  • 케첩, 마요네즈 적당량

쉽고 빠른 조리 방법

만드는 법은 정말 간단해요. 먼저 메추리알을 반으로 잘라 주세요. 칼로 자를 때는 메추리알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저는 주로 달걀 슬라이서를 사용하는데, 그러면 더 깔끔하게 반으로 잘라진답니다. 반으로 자른 메추리알의 단면이 시마에나가의 얼굴이 될 거예요. 다음으로 김을 준비해야 해요. 시마에나가의 부리는 삼각형 모양으로, 눈은 동그랗게 잘라 주세요. 눈은 작은 원이나 타원형으로 자르면 귀여워요. 날개는 물방울 모양으로 자르고, 가슴 부분에는 길쭉한 띠 모양 김을 세 줄 붙여 주면 더 비슷해져요. 김을 자를 때는 가위로 자르거나 김 펀치를 사용하면 편리해요. 저는 김 펀치가 없어서 가위로 조금씩 잘라내는데, 처음에는 모양이 엉성해도 괜찮아요. 여러 번 하다 보면 손에 익어요. 이제 조립을 해볼까요? 먼저 마요네즈를 꼬치나 이쑤시개 끝에 소량 묻혀서 메추리알의 적당한 위치에 부리와 눈, 날개를 붙여 주세요. 마요네즈는 접착력이 좋아서 김을 잘 고정시켜 줘요. 마지막으로 케첩을 이쑤시개 끝에 묻혀서 볼 부분에 살짝 찍어 주면 끝! 너무 쉽죠? 전체 작업 시간은 5분도 안 걸려요. 도시락에 넣기 전에 완성된 시마에나가를 한 번 살펴보고 김 떨어진 곳은 마요네즈로 다시 붙여 주면 돼요. 생각보다 간단하니까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조리 순서

  1. 메추리알을 반으로 자릅니다.

    김은 김 펀치를 쓰거나 가위로 삼각형 모양과 눈이 될 동그라미 또는 타원형으로 잘라 준비해 둡니다. 길쭉한 띠 모양 김도 있으면 편리해요.

    조리 단계 1

  2. 날개는 김을 물방울 모양으로 자릅니다.

    마요네즈로 사진처럼 붙이고 케첩으로 볼을 찍어 줍니다.

    조리 단계 2

  3. 여유가 있다면 가슴 부분에 길쭉하게 자른 김 세 줄을 붙여 주세요.

요리 팁

픽(꼬치 장식)이 있으면 꽂아 주면 더 귀여워져요.

보관과 활용 아이디어

완성된 시마에나가 데코는 바로 도시락에 넣어서 먹는 게 가장 좋아요. 김과 메추리알이 신선할 때 식감이 좋거든요. 만약 미리 만들어 둬야 한다면, 완성 후 랩을 씌워 냉장 보관하면 하루 정도는 괜찮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김이 눅눅해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당일 만드는 걸 추천해요. 도시락에 넣을 때는 밥 위에 올리거나, 다른 반찬 사이에 끼워 넣으면 귀여움이 배가된답니다. 특히 아이들 도시락에 넣어 주면 엄청 좋아해요. 저희 집 아이는 이 시마에나가를 보고 ‘새가 도시락에 들어왔다’며 신나 하더라고요. 또한, 이 방법을 응용해서 다른 새나 동물 캐릭터도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메추리알 대신 작은 소시지를 반으로 잘라서 펭귄을 만들거나, 치즈를 동그랗게 잘라서 올빼미를 만들어도 재미있어요. 김과 케첩, 마요네즈만 있으면 어떤 캐릭터든 응용할 수 있으니 상상력을 발휘해 보세요. 도시락 외에도 간식 접시에 올리거나, 홈파티 핑거푸드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메추리알 하나로 이렇게 귀여운 음식이 완성되니,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출처: Cookpad 원문

작성자: YOCCHI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