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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드는 일본요리 레시피 노트

「일본 샐러드」봄 신감자 샐러드

「일본 샐러드」봄 신감자 샐러드

봄 제철 채소로 만든 아삭하고 가벼운 일본식 감자샐러드예요. 새감자, 새양파, 봄양배추를 듬뿍 넣어 식감이 살아 있고,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져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요. 집에서 15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는 간편 레시피로, 피크닉 도시락이나 밥반찬으로도 딱이에요.

💬 새감자, 새양파, 봄양배추로 야채 듬뿍 넣은 봄 감자샐러드예요. 아삭한 식감 속에 치즈의 고소함이 좋은 포인트가 돼요.

🍽️ 인분: 5~6인분

재료 소개 및 준비

이 레시피의 핵심은 봄 제철 채소예요. 새감자는 껍질이 얇고 수분이 많아 촉촉하고 포슬한 식감이 일품이죠. 중간 크기로 3개(400g) 정도면 5~6인분이 넉넉해요. 새양파는 일반 양파보다 단맛이 강하고 아삭해서 생으로 먹기에도 좋아요. 1개(150g)를 얇게 썰어주면 매운맛이 덜하고 식감이 살아나요. 봄양배추는 잎이 부드럽고 단맛이 있어요. 1/3개(200g)를 1cm 폭으로 썰면 아삭함이 오래가죠. 양배추는 겉잎을 함께 넣으면 초록빛이 더 예뻐요. 드레싱은 마요네즈 3큰술, 샐러드유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소금·후추 적당량을 섞어요. 여기에 슈레드 치즈를 듬뿍 3큰술 넣으면 고소함이 확 살아나요. 치즈는 가공치즈를 깍둑썰기해도 되고, 모차렐라나 체다치즈도 잘 어울려요. 감자는 전자레인지에 6분만 돌리면 되니까 손질이 정말 간편해요. 껍질째 쪄서 으깨면 영양소도 그대로 살릴 수 있답니다. 재료 준비는 5분이면 끝나요!

📝 재료 목록

  • 새감자(중) 3개(400g)
  • 새양파(중) 1개(150g)
  • 봄양배추 1/3개(200g)
  • 마요네즈 3큰술
  • 샐러드유 2큰술
  • 식초 1큰술
  • 설탕 1/2큰술
  • 소금·후추 적당량
  • 슈레드 치즈 3큰술(듬뿍)~

조리 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만드는 법은 정말 간단해요. 먼저 감자는 껍질째 한입 크기로 썰어 전자레인지에 6분 돌려주세요. 감자가 익으면 껍질을 벗기고 포크로 대충 으깨요. 너무 곱게 으깨지 말고 알갱이가 남도록 해야 쫀득한 식감이 살아나요. 새감자는 껍질이 얇아서 벗기기 쉬워요. 다음으로 양배추는 1cm 폭으로 큼직하게 썰고,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해요. 양파의 매운맛이 신경 쓰이면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손으로 꼭 짜서 물기를 빼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삭함은 그대로면서 매운맛이 사라져요. 이제 볼에 으깬 감자, 썬 양배추와 양파, 그리고 드레싱 재료(마요네즈, 샐러드유, 식초, 설탕, 소금·후추)와 치즈를 모두 넣고 고루 섞어주기만 하면 끝이에요. 섞을 때는 너무 오래 섞지 말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양배추에서 나오는 수분이 감자에 스며들어 더 부드러워져요. 완성된 샐러드는 바로 먹어도 좋고,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차갑게 하면 더 맛있어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먹으면 더 좋죠. 전체 조리 시간은 15분도 안 걸려요. 정말 간단하죠?

👨‍🍳 조리 순서

  1. 감자는 껍질째 한입 크기로 썰어 전자레인지에 6분 돌려요. 껍질을 벗기고 대충 으깨주세요.
    조리 단계 1
  2. 양배추는 1cm 폭으로 큼직하게 썰고,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해요.
    조리 단계 2
  3. ★표 소스 재료와 치즈를 넣고 섞어주세요.
    조리 단계 3
  4. ※이번에는 슈레드 치즈를 썼지만, 가공치즈를 깍둑썰기해도 좋아요.
    조리 단계 4

💡 요리 팁

・감자가 양배추의 수분을 흡수해 부드러워져요.
・새감자의 쫀득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대충 으깨서 식감을 남겨요.
・새양파는 최대한 얇게 썰어주세요. 매운맛이 있으면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짜주세요.
・양배추는 겉잎을 넣으면 초록빛이 선명해요.

보관 방법과 활용 팁

만든 감자샐러드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2~3일 정도 먹을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양배추에서 수분이 나와 샐러드가 조금 묽어질 수 있는데, 그건 오히려 감자에 간이 배어 더 맛있어지는 과정이에요. 먹기 전에 가볍게 한 번 섞어주면 돼요. 데울 필요 없이 차갑게 먹는 게 기본이지만, 겨울에는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살짝 데워 먹어도 괜찮아요. 이 샐러드는 활용도가 높아요. 식빵 위에 올려 치즈를 얹고 토스트하면 브런치 메뉴로 좋고, 샌드위치 속으로 넣어도 맛있어요. 남은 샐러드는 파스타에 비벼 먹어도 괜찮고, 감자샐러드 크로켓으로 만들어도 좋아요. 여기에 삶은 달걀을 으깨 넣거나, 참치, 햄, 베이컨 등 단백질을 추가하면 더 든든한 한 끼가 돼요. 영양 면에서는 감자의 비타민 C와 양배추의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건강에도 좋아요. 특히 새감자는 비타민 C가 많아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줘요. 봄철 나들이 도시락으로도 인기 만점이에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려요. 한 번 만들어두면 여러 가지로 응용할 수 있어서 정말 실용적인 레시피예요.

📖 출처: Cookpad 원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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