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배추와 래디시를 곤약차(다시마 가루차)로 간단히 무친 일본식 샐러드예요. 아삭한 식감에 감칠맛이 살아 있어 밥반찬이나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아요. 5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어 바쁜 날 특히 추천합니다.
🍽️ 인분: 2인분
재료 소개 및 준비
이 레시피의 핵심 재료는 양배추, 래디시, 곤약차(다시마 가루차)예요. 양배추는 가능하면 봄양배추를 쓰는 게 좋아요. 잎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서 샐러드에 딱이거든요. 일반 양배추라도 괜찮지만, 심지 부분은 도려내고 사용하는 게 식감이 좋아요. 래디시는 작고 동그란 빨간 무인데, 매콤한 맛이 은은하게 나고 아삭함이 일품이에요.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없으면 무나 당근으로 대체해도 돼요. 곤약차(다시마 가루차)는 일본 조미료 코너에서 팔아요. 다시마를 갈아 만든 가루로, 소금 대신 넣으면 감칠맛이 확 올라와요. 인터넷으로도 구매 가능하고, 없으면 다시마 육수 가루나 다시마를 잘게 부숴 써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소금은 굵은 소금보다는 고운 소금이 잘 섞여서 좋아요. 재료 준비는 정말 간단해요. 양배추는 굵게 채 썰고, 래디시는 얇게 슬라이스하면 끝이에요. 썰자마자 바로 무쳐도 되고, 미리 썰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 아삭해져요. 시간이 없을 때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게 이 샐러드의 최고 장점이죠.
📝 재료 목록
- 양배추(가능하면 봄양배추) 3장
- 래디시 3~4개
- 소금 1/3작은술
- 곤약차(다시마 가루차) 3꼬집~
조리 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만드는 법은 진짜 간단해요. 먼저 래디시를 얇게 슬라이스하고 양배추는 굵게 채 썰어요. 채 썬 양배추는 너무 가늘게 하면 물러지니까 적당히 굵게 하는 게 포인트예요. 그다음 볼이나 비닐봉지에 야채를 넣고 소금 1/3작은술과 곤약차(다시마 가루차) 3꼬집 정도를 넣고 버무려 주세요. 비닐봉지를 쓰면 흔들어서 쉽게 섞을 수 있어 편리해요. 이 상태로 바로 먹어도 되고, 잠시 두면 더 맛있어져요. 가볍게 절임 스타일로 즐기고 싶다면 10~15분 정도 절인 후 살짝 물기를 짜서 드세요. 샐러드처럼 아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바로 접시에 담으면 돼요. 곤약차(다시마 가루차)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 처음에는 3꼬집부터 넣고 부족하면 더 추가하는 게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에요. 만약 래디시의 풋내가 신경 쓰인다면, 래디시만 먼저 소금으로 주물러 5분 정도 둔 후 헹궈서 사용하면 깔끔해져요. 이 레시피는 기름을 전혀 쓰지 않아서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도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에 안성맞춤이에요.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도 좋지만,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차갑게 하면 더 시원하고 아삭해져요.
👨🍳 조리 순서
- 래디시는 슬라이스하고, 양배추는 굵게 채 썰어 볼이나 비닐봉지에 넣고 소금, 곤약차(다시마 가루차)와 버무린다.

- 기호에 따라 잠시 둔다. 가볍게 절임 스타일로 하고 싶으면 오래 절인 후 살짝 짜고, 샐러드 스타일로 먹으려면 바로 완성.

- 이건 사용한 집에서 기른 래디시예요.

- 곤약차(다시마 가루차)는 기호에 따라♪ 이번에는 이 제품을 사용했어요.

- 첫 레시피 후기는 ☆Rokko☆님♪ 잘게 썰어 주먹밥에 넣었대요(*^^*) 귀엽고 완전 잘 어울려요~ 멋지게 변신♪ 감동했어요.

- 우우코짱님이 무와 당근으로 대체해 주셨어요. “곤약차(다시마 가루차) 정말 좋네요”라는 기쁜 댓글 감사해요❤

- ek 4님, 여신님 후기가 너무 기뻐서 보고 있다가 댓글 입력 전에 손이 미끄러졌어요~(울음) 수확 감사해요❤
- Susie 845님, “가볍게 절인 것 같고 저칼로리 좋네”라고 해주셨어요 감사해요❤

- 미키23님, 새양파를 더해서 “담백하고 맛있어”라고 해주셨어요 감사해요❤

💡 요리 팁
*래디시의 풋내가 싫다면 먼저 래디시만 소금으로 주물러 잠시 두었다가 씻어낸 후 섞으세요.
*양배추나 래디시 크기에 따라 양념은 가감해 주세요.
*가볍게 절임 스타일로 먹으려면 짭짤하게, 샐러드 스타일로 먹으려면 연하게 해 주세요(^^)d
보관 방법과 활용 팁
만든 샐러드는 냉장고에 넣어 2~3일 정도 보관할 수 있어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 야채에서 물이 나와서 식감이 덜 아삭해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당일에 먹는 걸 추천해요. 보관할 때는 밀폐 용기에 담고, 물기가 생기면 한 번쯤 버무려 주세요. 드실 때는 그대로 먹어도 좋고, 참기름이나 통깨를 살짝 뿌리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요. 이 샐러드의 매력은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에요. 잘게 썰어서 주먹밥에 넣으면 은은한 감칠맛이 밥과 잘 어울려요. 비빔밥 고명으로 올려도 좋고, 샌드위치 속으로 넣어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고기 요리 곁들임으로도 훌륭하고, 특히 돈까스나 생선구이와 함께 내면 느끼함을 잡아줘요. 영양 면에서도 양배추는 비타민 U가 풍부해서 위 건강에 좋고, 래디시는 비타민 C와 칼륨이 많아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줘요. 곤약차(다시마 가루차)는 미네랄이 풍부해서 건강식으로 더할 나위 없어요. 저는 가끔 이 샐러드에 새우나 닭가슴살을 추가해서 단백질을 보충하기도 해요.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레시피예요.
📖 출처: Cookpad 원문 레시피
👤 작성자: めみた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