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엄마표 레시피로 유명한 낫토 한펜(어묵) 프라이는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낫토의 조화가 일품이에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간단해서 집에서 자주 해먹는 반찬이죠. 재료도 몇 가지 없고 10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어요.
💬 어른도 아이도 막 먹게 되는, 실패 없는 맛!!
🍽️ 인분: 한펜(어묵) 2장 기준
재료 소개 및 준비
이 레시피의 핵심 재료는 낫토와 한펜(어묵)이에요. 낫토는 일본 전통 발효식품인데, 특유의 끈적임과 고소한 맛이 있어요. 한국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낫토에 동봉된 소스를 꼭 사용해야 제맛이 나요. 한펜(어묵)은 일본식 어묵으로, 한국의 부산어묵보다 더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식감이에요. 대형마트나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고, 없으면 한국 어묵 중에서도 부드러운 종류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깻잎은 향긋한 향을 더해주고, 박력분과 물로 만든 반죽물은 바삭함을 살려줘요. 빵가루는 굵은 빵가루를 쓰면 더 바삭해요. 낫토는 1팩이면 충분하고, 한펜은 2장이면 2인분 정도 돼요. 재료가 간단해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 재료 목록
2장 분량
- 낫토 1팩
- 깻잎 2장
- 박력분 적당량
- 물 적당량
- 빵가루 적당량
조리 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먼저 한펜(어묵)을 삼각형으로 자르고, 가운데에 칼집을 넣어 주머니처럼 만들어요. 이때 너무 깊게 자르면 찢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박력분과 물을 섞어 반죽물을 만들어요. 농도는 걸쭉하게, 그래도 잘 떨어질 정도로 맞추면 돼요. 깻잎은 잘게 썰어 낫토와 동봉된 소스와 함께 섞어요. 낫토는 충분히 저어서 끈적임이 살아나게 해야 맛있어요. 이 혼합물을 한펜 주머니에 넣고, 반죽물에 담갔다가 빵가루를 골고루 묻혀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불을 켜요. 중약불에서 천천히 굽는 게 중요해요. 너무 센 불로 하면 겉만 타고 속이 덜 익을 수 있어요.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완성이에요. 기름을 많이 쓰지 않고 튀기듯 굽는 방식이라 부담이 덜해요.
👨🍳 조리 순서
- 한펜(어묵)을 삼각형으로 자르고, 사이에 칼집을 넣는다. 박력분과 물을 섞어 반죽물을 만들어 둔다.

- 깻잎을 잘게 썰어 낫토에 동봉된 소스와 함께 넣고 섞은 뒤, 한펜(어묵) 사이에 넣는다.

- 반죽물에 담갔다가 빵가루를 묻힌 후 프라이팬에 늘어놓고 기름을 둘러 불을 켜고 튀기듯 굽는다.

- 양면이 노릇노릇 구워지면 접시에 담아 완성☆

💡 요리 팁
낫토에 김치나 치즈 등 좋아하는 재료를 섞어 다양하게 응용해 보세요☆
보관 방법과 활용 팁
만든 낫토 한펜 프라이는 바로 먹는 게 가장 맛있어요. 바삭함이 살아 있을 때 먹어야 제맛이거든요. 그래도 남았다면 냉장고에 보관하고, 다음 날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살짝 데워 먹으면 어느 정도 바삭함이 돌아와요. 전자레인지는 별로예요. 눅눅해져서 식감이 망가져요. 낫토 대신 김치나 치즈를 넣어도 정말 맛있어요. 김치를 넣으면 매콤하고, 치즈는 고소함이 배가돼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맥주 안주로도 딱이에요. 영양 면에서 낫토는 단백질과 비타민 K가 풍부하고, 한펜은 생선 살로 만들어져서 칼슘이 많아요.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요리를 원한다면 꼭 시도해보세요.
📖 출처: Cookpad 원문 레시피
👤 작성자: ☆nao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