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체염코지로 간편하게 만드는 닭가슴살 샐러드예요. 매실의 상큼함과 참기름의 고소함이 더해져 밥반찬으로도 좋고,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제격이에요. 10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어 바쁜 날에도 추천합니다.
💬 액체염코지(일본식 소금 발효 조미료)를 사용해 감칠맛 가득하고 간단하면서도 상큼한 샐러드예요.
🍽️ 인분: 2인분
재료 소개 및 준비
이 레시피의 핵심은 바로 액체염코지예요. 일본 가정에서 흔히 쓰는 발효 조미료로, 소금보다 감칠맛이 훨씬 풍부하죠. 한국 마트에서는 보기 어려우니 인터넷으로 구매하거나, 없다면 간장과 맛술을 1:1로 섞어 대체해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닭가슴살은 두께가 일정한 부위를 고르는 게 좋아요. 너무 얇으면 퍽퍽해지기 쉽거든요. 무는 5~6cm 정도면 2인분에 딱 맞아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채 썰어야 식감이 살아납니다. 오이는 신선한 걸로 골라 씻은 후 얇게 슬라이스하세요. 매실장아찌 페이스트는 일본식 조미료인데, 없으면 생매실을 으깨서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도 돼요. 참기름은 꼭 넣어야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요. 모든 재료를 미리 손질해두면 조리 시간이 훨씬 단축된답니다.
📝 재료 목록
- 닭가슴살 2개
- 액체염코지(일본식 소금 발효 조미료) 1작은술
- 무 5~6cm
- 오이 1개
- A. 액체염코지(일본식 소금 발효 조미료) 1큰술
- A. 식초 1작은술
- A. 매실장아찌 페이스트(튜브) 1~2작은술
- A. 참기름 1작은술
조리 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먼저 닭가슴살을 준비해요. 힘줄을 제거해야 질기지 않아요. 비닐봉지에 넣고 액체염코지를 부은 후 주물러서 30분간 재워두세요. 이 과정이 생략되면 닭가슴살이 퍽퍽해질 수 있어요. 재우는 동안 무와 오이를 얇게 썰고 소금을 뿌려 10분간 절여주세요. 절인 후 물기를 꼭 짜야 샐러드가 질척거리지 않아요. 닭가슴살이 재워지면 내열 그릇에 펼쳐 담고 랩을 씌운 후 전자레인지 600W에서 4~6분 돌려주세요. 전자레인지 출력에 따라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중간에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다 익으면 랩을 씌운 채로 식혀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요. 식으면 손으로 찢어서 준비하고, 볼에 A 소스 재료를 섞은 후 무와 오이, 닭가슴살을 넣고 가볍게 무쳐주면 완성이에요. 너무 세게 무치면 재료가 으스러지니까 조심하세요.
👨🍳 조리 순서
- 하나마루키(일본 조미료 브랜드)의 액체염코지를 사용합니다.

- ① 비닐봉지에 힘줄을 제거한 닭가슴살과 액체염코지를 넣고 잘 주물러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재워둡니다.
- ② 무와 오이는 얇게 썰어 소금을 약간 뿌린 후 10분 정도 두었다가 물기를 꼭 짭니다.
- ③ 내열 그릇에 ①을 펼쳐 담고 랩을 씌운 후 600W 전자레인지에서 4~6분 가열합니다. 랩을 씌운 채로 식혀서 찢어둡니다.
- ④ 볼에 A 재료를 섞고 ②와 ③을 넣어 무칩니다.
💡 요리 팁
닭가슴살을 액체염코지에 재우면 부드러워지고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전날부터 재워두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보관 방법과 활용 팁
만든 샐러드는 냉장고에서 2~3일 정도 보관 가능해요. 하지만 오이는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니까 가능하면 먹기 직전에 무치는 게 좋아요. 남은 샐러드는 밥 위에 올려 덮밥으로 즐겨도 맛있고, 샌드위치 속에 넣어도 훌륭해요. 닭가슴살이 부드럽게 잘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젓가락으로 찔러보세요. 속까지 하얗게 익었으면 된 거예요. 액체염코지가 없다면 간장 1작은술과 맛술 1작은술을 섞어 대체할 수 있어요. 그럼 감칠맛이 조금 덜하지만 충분히 맛있어요. 이 샐러드는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 식단에 딱이에요. 매실의 신맛이 식욕을 돋우니 여름철 입맛 없을 때도 추천합니다.
📖 출처: Cookpad 원문 레시피
👤 작성자: ハナマルキレシピ